'질서위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과태료 부과 및 징수 절차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야 함에도 과태료 징수에 관한 사항을 다른 규칙을 준용하도록 규정한 법령 불부합 사항을 개정해 주민 불편과 권익침해 발생을 방지하고자 개정했다. 박남숙 의원은 “조례의 개정을 ...
▲ 전주시 [광교저널]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에너지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인 문을 열어 둔 채 냉방 영업하는 행위에 대한 실태점검 및 사전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전주시는 18일 전주지역 상가들이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시민단체(그린리더) 등과 공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문 열고 냉방영업’에 대한 실태점검 및 사전 계도활...
▲ 2016년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홍보 및 단속 사진 [광교저널]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에너지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상가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시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상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 행위에 대한 사전계도 및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계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공고에 앞서 전주...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내년 1월 9일까지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 처리를 도모하고자 「주민등록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중점 조사대상은 ▲허위 전입신고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100세 이상 고령자(1914. 12. 31. 이전 출생자) 거주·생존 여부 ▲쪽방,...
▲ 오산시청 전경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33일간) 4/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실조사 중점 정리대상은 허위 전입신고자와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90세 이상 고령자(1923.12.31.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여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 의한 직...